타이거즈 ‘아데를린’ 데뷔 첫 타석 홈런
대체 외국인 선수..계약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 영입
승인 2026.05.05 19:29:16 |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KIA타이거즈 대체 외국인 선수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5일 챔피언스필드에서 KBO리그 데뷔 첫 타석부터 대포를 가동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데를린은 이날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3점포를 날렸다.
아데를린은 이날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 첫 타석에서 선제 3점포를 터뜨렸다.
KIA 타이거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해럴드 카스트로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아데를린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
타이거즈는 4일 아데를린 로드리게스(Aderlin Rodriguez, 우투우타, 1991년생)와 계약기간 6주, 연봉 5만 달러(약 7천4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아데를린은 우투우타 내야수로 신장 190cm, 체중 9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다. 마이너리그와 NPB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최근에는 멕시코 리그에서 활약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3시즌 동안 236경기에 나서 258안타 60홈런 204타점 149득점 타율 0.296 OPS 0.939를 기록했으며, NPB에서는 2시즌 동안 83경기에 출전해 52안타 8홈런 34타점 16득점 타율 0.202 OPS 0.606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멕시코 리그에서 총 134경기에 출전해 168안타 42홈런 125타점 103득점 타율 0.323 OPS 0.966의 기록을 남겼다.
아데를린은 여러 리그를 거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장타력이 강점인 타자다.
KIA타이거즈 관계자는 “아데를린은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카스트로의 공백기 동안 중심 타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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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어린이 날인 5일 한화 이글스와 챔피언스필드 홈 경기에서 1회말 첫 타석부터 3점 홈런을 날려 어린이 팬들에게 기쁨을 안겼다.(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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