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외지 대형건설업체 수주 독식’ 손본다내년 1월 '하도급 관리제 시행···이익의 외지 유출 막는다승인 2026.11.03 17:15:23 |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여수시가 외지 대형업체의 수주 독식 구조를 깨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여수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내년 1월 본격 실행에 나선다. 그동안 여수 지역은 산단, 공동주택, 관광단지 등 대형 건설사업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왔지만, 지역업체의 실상은 달랐다. 대규모 공사는 대부분 외지 대형업체가 싹쓸이하고, 하도급 공사마저 타 지역 업체로 흘러 들어가면서 “허가는 여수에서 내주지만 알맹이 이익은 외지로 빠져나가는” 불균형한 수익 구조가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특히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