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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前)전남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

호민관 2026. 2. 4. 19:11

명창환 前)전남부지사 ‘조국혁신당 입당’

여수 미래 위한 전략적 선택···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승인 2026.02.03 17:23:47 |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6·3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 예정자로 보폭을 넓혀 가고 있는 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가 조국혁신당 입당을 전격 결정했다.

 

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는 3일 입장문을 통해 “깊은 고민 끝에 여수의 산업·경제·민생 위기를 돌파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이루기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에 대해 “민주주의를 지켜온 개혁 정치세력이자, 민주당과 함께 이재명 정부 탄생에 힘을 보탠 동반자”라며 “기회균등과 정치개혁, 저출산 대응, 지방정부 권한 확대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정당”이라고 평가했다.

 

명 전 부지사는 공직 사퇴 이후 여수를 위한 최선의 선택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입당은 통합 거대여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내 여수의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국혁신당 입당을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여수의 산업 대전환과 지역경제 회복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는 “시민 여러분과 지지자들의 변함없는 성원 속에 끝까지 현장에서 뛰겠다”며 지속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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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전 전남행정부지사가 3일 조국혁신당 입당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