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 화재’
40대 노동자 2명 화상···열교환기 작업 중 화재
승인 2026.01.19 17:32:17 |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여수국가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15분께 여수시 화치동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장비 28대와 진화 인원 4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이 화재로 금호피앤비화학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40대 노동자 2명이 1∼2도 화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금호피앤비화학 큐멘 공정 설비 열교환기 배관 부근에서 리크(구멍) 발생으로 벤젠이 누출돼 조치 작업 중 미상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열교환기 작업 중 배관에서 화학물질(벤젠)이 누출돼 자연발화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정도를 조사할 방침이 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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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에서 19일 화재가 발생해 노동자 2명이 화상을 입었다.(전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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