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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 ‘정성호 회장’ 취임

호민관 2025. 12. 23. 17:19

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 ‘정성호 회장’ 취임

취약 복지시설에 1천700여만 원 상당 후원금품 기부

승인 2025.12.23 16:19:26 |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사)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 제10대 회장에 (주)용호기계기술 정성호 대표가 취임했다.

 

여수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2일 열린 이·취임식에는 여수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여수시지부 임원, 사)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 회원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새 출발의 자리를 함께 축하했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는 내빈소개 및 연혁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내빈축사, 축하공연, 사회공헌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석유화학의 불경기와 글로벌 위기 속에서 전문건설업을 하는 우리 회원사의 경영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역대 회장님의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사의 중지를 모아 협의회를 한 단계 발전 시켜 나가는데 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을 인용하면서 “이러한 일들을 잘 극복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같이 가야 하는 여정에 초심을 잃지 않고 협의회의 발전된 미래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매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수산단 건설협의회는 이번 이·취임식에서 축화 화환을 대신해 백미 등을 후원을 받았으며, 회원사 및 유관기관 단체에서 기부된 백미(4,870kg)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여수시 취약 경로당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 등에 전달했다.

 

또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 경로당 및 장애우 가정에 전달 되도록 회원사 및 유관기관 단체에서 기부된 백미 250여포를 여수시 사회복지과와 쌍봉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시설에 온정을 더했다.

 

정성호 회장은 여수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취임에 맞춰 사)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 발전기금 3천만원과 여수시 수어통역센터(100만원), 예리고의 집(100만원)등 총 3천200만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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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사)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 회장에 (주)용호기계기술 정성호 대표가 취임했다.

 

▲사)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장에 취임한 (주)용호기계기술 정성호 대표와 임원들이 관내 취약 복지시설을 위해 후원금과 백미 등 1천7백여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사)여수산단 건설업협의회장에 취임한 (주)용호기계기술 정성호 대표와 임원들이 여수시 수어통역센터(100만원), 예리고의 집(100만원)등에 후원금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