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남해화학 “40대 노동자 숨져”
경찰, 공장 관계자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중
승인 2025.08.30 19:19:27 |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여수국가산단 남해화학 여수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9일 오후 12시 15분께 여수국가산업단지 남해화학 여수공장 야적장에서 노동자 A씨(43)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소방서 구급대원이 심정지 상태인 A씨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곳은 복합비료 생산공장 1층 야적장으로, 당시 설비가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작업 중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남해화학 여수공장은 지난 7월 1일 오전 9시 3분께 암모니아가 누출돼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소속 30대 노동자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사고는 공장의 암모니아 저장탱크 압력 게이지가 파손되면서 발생했으며, 암모니아 저장탱크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노동자가 가스에 노출되면서 호흡곤란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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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여수산단 남해화학 여수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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