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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원 선거 ‘유세차량 넘어져’

호민관 2026. 5. 23. 20:35

여수시의원 선거 ‘유세차량 넘어져’

여수시 기초의원(‘차’선거구) 후보 유세차 상부가 전선에..

인 2026.05.23 16:19:31 |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사흘째인 23일 여수시 신기동에서 기초의원 선거 유세차량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 등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께 여수 신기동의 한 골목길을 지나던 여수시 기초의원(‘차’선거구) 출마자 ㄱ후보의 선거 유세차량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통신주가 쓰러지면서 한때 교통 혼잡이 빚어졌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선거 유세차량이 골목길을 지나는 과정에서 유세차 상부 구조물이 통신주에 연결된 전선에 걸려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유세차량의 안전관리 및 운행과 확성장치 사용으로 인한 소음 등 시민 민원 가능성이 높아 정당 및 후보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한편 6·3지방선거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6월 2일까지 13일간으로, 차량에 부착된 확성장치 및 휴대용 확성장치, 녹음기와 녹화기 사용은 오후 9시까지며, 소리 출력 없이 화면만 표출하는 경우에 한정해 오후 11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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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6·3지방선거 여수시 기초의원(‘차’선거구) 출마자 선거 유세차량이 23일 신기동 골목길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