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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신월동 ‘나무은행 야적장’ 화재

호민관 2025. 8. 2. 13:30

여수 신월동 ‘나무은행 야적장’ 화재

소방, 헬기·펌프차 등 동원 진화···폐목재 약 400톤 소실

승인 2025.07.31 11:51:32 |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여수시 신월동 나무은행 폐목재 저장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시간 30여 만에 진화됐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30일 오후 2시 41분께 여수시 신월동 나무은행 폐목재 저장소(가로수 부산물)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굴삭기3대, 소방펌프차 등 26대를 동원해 오후 7시 33분경 초진에 성공했으며. 이후 저녁 8시 7분에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가 발생한 신월동 나무은행은 신월동 시내버스 공용차고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수공장이 인근에 위치해 불이 번졌으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당시 인근 지역에 연기가 퍼져 주민들이 불안에 떨기도 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한 여수시 신월동 나무은행 야적장은 시청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등으로 발생한 폐목재를 저장하고 있었으며, 이 불로 야적장 내 폐목재 약 400톤이 소실됐다.

 

여수시와 소방당국은 야적장 폐목재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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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여수시 신월동 나무은행 폐목재 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에 의해 진화됐다.(사진=여수소방서)

 

▲30일 여수시 신월동 나무은행 폐목재 저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여수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