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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여수시의회 최초 무소속 4선 당선

호민관 2026. 6. 4. 19:32

송하진, 여수시의회 최초 무소속 4선 당선

주민 선택이 만든 기록···의정 결과로 증명하겠다

승인 2026.06.04 15:33:25 |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6·3지방선거에서 여수시 기초의원 ‘라’선거구(미평·둔덕·삼일·묘도) 송하진 후보가 여수시의회 최초 무소속 연속 4선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송하진 당선인의 여수시의회 최초 무소속 연속 4선 기록은 정당 조직이나 정치적 배경보다 후보 개인의 의정활동과 주민들과의 신뢰가 선택의 배경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 당선인은 그동안 여수시의회에서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던 것이 이 같은 결과로 나타났다.

 

여수시의회 최초 무소속 4선의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역 정치사에 의미를 남기게 된 송 당선인은 “지난 12년 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송하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역을 위해 묵묵히 함께 걸어주신 주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골목과 시장, 경로당과 민원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 곁을 지키며 생활정치와 현장정치를 실천하겠다”고 했다.

 

송 당선인은 “4선이라는 영광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것은 무거운 책임감”이라며 “주민들이 보내주신 기대에 걸맞게 더욱 부지런히 뛰고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또 “무소속이라는 길이 쉽지 않았지만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걸어왔다”며 “앞으로도 정당이 아닌 주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행동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송하진 당선인은 “미평·둔덕·삼일·묘도는 물론 여수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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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에서 여수시의회 최초 무소속 연속 4선이라는 기록을 세운 송하진 당선인이 주민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