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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남도의 봄 ‘반값 기차’로 즐겨요!

호민관 2026. 3. 22. 17:01

코레일, 남도의 봄 ‘반값 기차’로 즐겨요!

‘2026 여행가는 달’···S-train 50% 파격 할인

승인 2026.03.20 17:23:37 | 김형규 기자 | 105khk@hanmail.net

 

코레일 전남본부는 4월~5월 ‘2026년 여행가는 달’을 맞아, 여수거북선축제 등 남도의 봄 정취를 반값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코레일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남도해양열차(S-train) 50% 할인된 가격으로 운영된다.

 

철도 여행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일로 패스’ 2만원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자유여행 상품’ 이용객이 관광지 QR코드 인증 시 철도운임의 100% 상당에 해당하는 승차권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솔루션도 마련했다.

 

특히 5월, 전남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체로운 봄 축제와 연계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주요 축제로는 여수거북선축제(5.1~5.3), 보성다향대축제(5.1~5.5), 곡성세계장미축제(5.22~5.31) 등이 예정되어 있다. 여행객들은 기차를 이용해 해당 역에 도착한 후 축제장까지 운영되는 셔틀버스나 도보를 이용해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전라선과 경전선을 누비는 S-train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다례실, 가족석 등 특화된 테마 객실을 갖추고 있어 기차에 오르는 순간부터 남도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50% 할인은 성인부터 어린이, 경로까지 모든 연령층에 동일하게 적용돼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비용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여행가는 달’ 할인 승차권은 5월 31까지 코레일 톡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승차일 기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코레일 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여행가는 달’ 프로모션은 고물가 시대에 국민들이 남도의 아름다운 축제를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50% 가벼워진 티켓으로 여수의 바다, 보성의 녹차, 곡성의 장미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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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남본부는 4월~5월 ‘2026년 여행가는 달’을 맞아 여수거북선축제 등 남도의 봄 정취를 반값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